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커 도쿄 (문단 편집) === 세력 === 천계, 이계, 마계 총 3개 세력이 존재한다. 진영별 차이는 카드들의 스탯 분포인데, 천계 세력 카드들은 HP가 가장 높으며, 이계는 HP와 AP의 차이가 얼마 안 되고, 마계 세력 카드들은 AP가 HP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다. 거기다 각종 스킬 및, 보스 악마들의 속성별 추가대미지 옵션 등으로 인해 세력간 상성을 구현했다. 세력이 다른 악마라고 해서 같은 파티에 꾸리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6성 이후로 본격적으로 플레이어가 덱 세팅에 관심을 가질 시점부터는 파티보너스 등의 요소를 감안하여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선택한 세력으로 덱을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파티보너스 조합을 고려하면, 단일 속성으로 대동단결하는 게 기댓값이 높기 때문.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만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로 세력간 상성관계는 마계 = 천계 < [[넘사벽]] < 이계라는 데에 절대다수의 데메 유저들이 동의하는 게 현실이다. 이는 플레이어의 레벨이 낮고, 세력구분을 하지 않고 막 덱을 꾸릴 때는 별 의미가 없으나, 전술한 것처럼 본격적으로 세력에 맞는 카드끼리 덱을 짜는 시점부터 명백하게 드러나는 부분으로, 6성 카드가 등장한 시점부터 꾸준히 마계 유저들의 밸런스 조절 요구가 있었으나 시즌 2가 업데이트되고 7성 카드가 등장한 시점까지도 크게 바뀐 것이 없다. 도리어 그나마 이계와 균형을 유지하던 천계는 상대적으로 너프세례를 받으며 이계 독주체제가 형성됐다. 이러한 현실을 비관하며, 데메 플레이어들이 각각 세력을 부르는 명칭이 있다. 이계는 그대로 이계라고 부르지만 천계는 천'''게이'''[*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체력 수치가 매우 높은 캐릭터들을 체력게이라고 부르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그냥 게이나 하는 세력이라서(...) 그렇게 불렀다는 설이 있다.], 마계는 마'''개'''라고 칭한다. 반대로 천계를 천개, 마계를 마게이라 칭하기도 하는데,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천계 유저들은 스스로를 '''촌개'''라 부를 지경.~~이계메이커~~ 이런 상황은 2014년부터 스발 유틸카드들이 추가되며 스발덱이 각광받기 시작하며 역전된다. 사람들이 점점 정형화된 레이드 공략방법을 개발함에 따라 필수 DP, 힐량이 낮아졌고 이에따라 AP만 높다고 천대받던 마계덱이 다시 연구되며 대세가되었다. 새로 추가된 기네비어 브리트라와 인드라 디아블로까지 활용하면 3개의 스킬데미지 증가 리보 및 파보를 활용할 수 있어서 딜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이때부터 그동안 이크리의 놀이터였던 이계마왕때 점점 마계스발덱들이 상위권으로 올라오더니 어느새 3시즌 내내 마계가 상위권에 위치하는 상황도 나오게 된다. 7성 초기 시절을 생각해보면 격세지감 2015년 현재는 팜플의 정책변화로 진포와 7성카드를 예전보다 훨씬 쉽게 만들수 있음에 따라 사실상 속성간 차이는 무의미해졌다. 각 속성 시즌별 상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추가데미지 옵션을 가진 속성들로 도배를 해야 상위권에 들수있다. 이때문에 더이상 어떤 속성이 더좋다는 걸 따질 필요없이 원하는 속성 덱을 갖출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